‘초록아이’는 아이닥안경의 사회공헌 브랜드로서 고객님께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기 위해 시작하였습니다. 나눔의 대상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어린이들이며, 저소득 가정, 결손 가정의 아동 등을 주요 범위에 두고 있습니다.

‘초록아이’ 는 아이닥안경이 2003년부터 2008년까지 진행한 ‘대한민국 슈퍼강군만들기 캠페인’*에 그 모태를 두고 있습니다. 해당 기간 아이닥안경은 협력 병원과 함께 110여 명의 청년들에게 시력교정수술, 문신제거 등 의료 지원을 했고, 약 120여 명에게 안경테 및 콘택트렌즈를 지원하였습니다.

더불어 시력교정수술 수혜자들과 함께 ‘키다리아저씨 클럽’을 조직, 결손 가정 4가정의 아동과 결연을 맺어 나눔을 나눔으로 베푸는 노력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세계 경제 위기와 함께 불어온 국내경제 한파로 캠페인을 중단하는 아픔을 겪기도 했습니다.

다시 시작하는 아이닥안경의 나눔 활동 '초록아이'

초록 '하나'
아이닥안경은 2004년 어린이재단을 통해 결손 가정 아동 4명과 결연해2014년 8월까지 매월 20만원을 기부해왔습니다. 이를 기초로 초록아이 사업부를 신설,2014년 8월 결손 및 저소득 가정 의 아동 36명과 추가결연을 채결, 매월 40가정의 아동에게 각각 3만원씩 총 120만원을 지원해왔습니다. 기업의 성장과 함께 나눔의 아름다움을 실천하는 아이닥안경이 되고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결연 활동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 결연 활동 사항】

2004년 최초 결연 - 4명, 매월 20만원 기부

2014년 8월- 36명 추가, 총 40명, 매월 120만원 기부

2015년 6월- 10가정 추가, 총50명, 매월 170만원 기부

초록 '둘'
아이닥안경은 창립 후 저소득 층이나 정신지체장애우의 안경 제작 지원을 꾸준히 진행해 왔습니다. 따라서 이를 ‘초록아이’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정착시키고자 매월 5명 내외의 수혜자를 수시로 선정해 지원할 계획입니다.

초록 '셋'
아이닥안경은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가치를 생산해 내는 일을 멈추지 않기 원합니다. 그래서 가장 큰 기업이 아닌 가장 가치 있는 기업을 꿈꿉니다. 매일매일 이를 다짐하며 김영근 대표는 해피빈 1000원 기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시작한 날은 있지만 끝나는 날은 없을 것입니다!” 라고 말하는 김영근 대표의 다짐은 오늘도 계속됩니다.

* 대한민국 슈퍼강군만들기 소개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