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입 디자인은 고전적 하지만 칼라는 현대적"

두가지 느낌이 공존하는 안경테랍니다.

어지간해서는 소화하기 힘든 안경테 중 하나죠.

이런 안경테를 보면 누구에게 잘 어울릴까를 생각하게 되는데 주로 단골 고객님 또는 연예인들 중에서 찾곤 합니다.

이산의 주인공으로 나왔던 이서진씨가 이 안경을 착용한다면 어떨까요?

개인적으로 잘 어울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선 이서진씨는

1. 코가 높습니다.. 해서 이런 유형의 안경테를 착용하더라도 눈썹또는 볼에 대일 가능성이 없죠.

2. 복고 지향적 이미지 탓에 뺀질 뺀질 한 사람 보다는 예술가 이미지가 느껴지는 사람이 잘 어울리죠.

전 이서진 씨가 바로 그런 유형의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3. 약간 곱슬머리인 헤어스타일로 긍정적 조건 중 하나 라고 볼 수 잇습니다. 토벤,모짜르트 등 세계적 음악가들 보면 대부분 곱슬머리죠.

현재 고도근시 다초점렌즈가 삽입돼 있답니다.

= 안경도수

- 우안 :  -7.00-0.50

- 좌안 : -7.00-0.50

= 안경테 브랜드 명 : 클레이톤 플랜클린 안경테

= 사용 안경렌즈 : 칼자이스 누진 다초점렌즈 그라달 플러스 1.67

= 초점 검사 : 칼자이스 rvt 터미널

= 다초점 렌즈 구입시 주의 사항

- 가급적 사용용도에 적합한 렌즈 타입을 선택하세요.

-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는안경원을 선택하세요.

- 품질 보증이 확실한 안경원을 선택하세요.

- 측정 장비가 우수한 안경원을 선택하세요.

- 판매 경험이 풍부한 안경사를 선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