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닥안경이 사회공헌 브랜드 '초록아이'를 론칭함을 알려드립니다. 기업의 존재 목적은 1) 이윤 추구와 함께 2)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가치를 창출해 내는 데에 있음을 인식하는 바, 다음과 같은 사업을 진행함을 알려드립니다.

초록 '하나'
아이닥안경은 2008년 ‘슈퍼강군만들기 캠페인’ 을 중단하였으나 결손 가정과의 결연은 그대로 유지하여 지금까지 후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를 기초로 2014년 8월 결손 및 저소득 가정 의 아동 36명과 추가결연을 채결, 나눔의 아름다움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초록 '둘' 
아이닥안경은 창립 후 저소득 층이나 정신지체장애우의 안경 제작 지원을 꾸준히 진행해 왔습니다. 따라서 이를 ‘초록아이’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정착시키고자 매월 5명 내외의 수혜자를 수시로 선정해 지원할 계획입니다.

초록 '셋'
아이닥안경은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가치를  생산해 내는 일을 멈추지 않기 원합니다. 따라서 가장 큰 기업이 아닌 가장 가치 있는 기업을 꿈꿉니다. 매일매일 이를 다짐하며 김영근 대표는 해피빈 1000원 기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시작한 날은 있지만 끝나는 날은 없을 것입니다!” 라고 말하는 김영근 대표의 다짐은 오늘도 계속됩니다.

작고, 부족한 시작이나, 고객님께 받은 사랑을 우리 사회에 더큰 가치를 만드는 일에 환원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닥안경 '초록아이' 사업부 배상